여름이 가고 다소 쌀쌀한 가을이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차가운 바람이 살짝 불어오는 계절에도 운동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죠?
밤공기와 함께 산책하면서 듣기 좋은 음악 몇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Jeff Bernat - With Love(Feat.Mosaek)
우리에겐 Call You Mine으로 유명한 Jeff Bernat입니다.
목소리의 스위트함과 재즈 감성을 느끼고 싶다면 어서 들어보세요~
2. Michael Carreon - The Simple Things
두 번째도 역시 감성 발라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달콤한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이 곡 추천합니다
3. Jason Mraz - I'm yours
이 노래는 제목을 몰라도 노래를 들으면 아! 하고 느낄 만큼 유명한 노래입니다.
혹시나 까먹었으면 한 번 더 들으라는 의미에서 넣어봤습니다.
4. Troye Sivan - YOUTH
올해 4월 단독으로 내한 공연을 진행했던 트로이 시반의 노래입니다.
산책을 하면서 젊음, 청춘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건 어떨까요?
5. T-Pain - 5 O'Clock(Feat.Lily Allen & Wiz Khalifa)
잔잔한 멜로디지만 가사만큼은 그렇지 않은 노래입니다.
쿨함을 느끼면서 산책하기에 좋은 곡입니다.
지금까지 산책할 때 듣기 좋은 5가지 노래를 추천드렸습니다.
오늘 저녁부터 산책하면서 들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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