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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및 음악

감동적인 해외 스포츠 영화 추천합니다

by 망고지도 2019. 10. 24.

 

서론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스포츠 관련 영화를 찾아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그중에서도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남고 추천드리고 싶은 스포츠 관련 영화를 추천해 드립니다.

 

 

1. 제리 맥과이어

 

요즘 들어 유명인이나 정치인들이 갑질 한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이 영화는 처음 잘 나가던 아저씨가 회사의 이익에 반하는 제안서 하나로 인해 갑자기 해고를 당합니다.

 

어쩔 수 없이 갑의 위치에서 을의 위치로 내려간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높은 위치에서는 없는 것들 즉, 평범한 일상과 조명을 받지 못하는 낮은 위치의 사람들을 통해서 행복이라는 것을 배우고 서로가 서로를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이 결국 승리하게 된다는 스토리입니다.

 

요즘 같은 시기에 다시 볼만한 영화라서 추천드렸습니다.

 

가슴이 비었다면 머리는 소용이 없네  다시 한번 생각나게 하는 단어입니다.

 

 

 

 

 

2. 드래프트 데이

 

미식축구 선수를 스카우트하는 것을 다룬 영화로써

 

좋은 게 좋은 게 아니고 나쁜 게 나쁜 게 아니고 모든건 끝까지 가봐야 한다는 우리말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영화입니다.

 

나쁜 일이 생기면 순간 쉽게 좌절해 버리고 마는 경우가 많은데  영화에서 보시는 드래프트 순위와 우선권의 변경,

 

그것에 따른 전략들을 보시면  일상에서 부딪치는 일들도 비슷한 일들이 많을 것이고 쉽게 좌절해서는 안된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추천드렸습니다.

 

 

 

 

 

3. 머니볼

 

제품을 구매할 요새 우리가 흔히 가성비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프로스포츠 세계에서도 비슷한 룰이 적용됩니다,

 

몸값이 높은 선수를 데려오면 승률이 올라가고, 몸값이 낮은 선수를 데려오면 결과가 좋고 하지만 100% 그런 법은 없습니다.

 

영화는 팀을 이뤄서 하는 경기에서 잠재력이 있는 선수의 능력을 보고 그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있도록 해서 S 인재를 능가하는 능력 발휘로 우승한다는 내용입니다.

 

 스타트업을 하는 벤처회사나 최근 팀을 꾸리는 분들이라면 한번 보시라고 추천드렸습니다.

 

 

 

 

 

 

4. 블라인드 사이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입니다.

 

블라인드 사이드란 미식축구에서 쿼터백이 감지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뜻하는 말입니다

 

불우한 흑인 학생,너무나 보잘것없는 아이를 백인 가정에서 정말로 가족처럼 보살피면서

 

부랑아가 될뻔한 사람을 미식축구의 최고봉으로 만든다는 약간은 뻔한 스토리지만 

 

영화를 보면서 사람이 사람에게 잘해줘야 한다는 생각을 100% 느끼게 해 줍니다.

 

사람이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대해주면 세상이 바뀔 있다는 말하고 싶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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